거창군은 7월 19일~20일 이틀간 거창문화센터에서 군 소속 현업종사자 47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3분기 정기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은 이틀간 2회 차로 구성해 1차 교육은 거창소방서 예방안전과 예방교육담당 백진주 소방교를 강사로 초빙해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교육을 진행했다.2차 교육은 거창군...
거창군 신원면(면장 김인수)은 7월 19일 행정복지센터 회...
거창군 고제면지편찬위원회(위원장 백신종)는 고제면의 향토사...
(재)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 거창군수)은 2023년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을 통해 도비 6,000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억2,000만 원으로 거창의 누정(樓亭)을 활용한 예술간 융합형 전시, 공연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광 브랜드화를 한다고 전했다.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도내 문화예술단체 대상 기초지자체 협력 사업으로 기획형 지역문화예술콘텐...
거창군의회(의장 이홍희)는 7월 20일 경남 시·...
거창군 위천면(면장 강신여)은 7월 13일~18일까지 ...
거창군은 7월 19일 마리면 신기경로당과 상율경로당에서 주민과 자원봉사자 1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운영했다.이날 행사에는 △의료봉사(거창적십자병원) △이혈봉사(이혈봉사단) △장수사진(개인봉사자) △이미용봉사(거창군 자원봉사센터) △이동빨래방(삶의쉼터) 등 단체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했다.신기마을 한 어르신은 장수사진을...
거창군 신원면(면장 김인수)은 7월 18일 기준 141mm ...
거창군은 군민 생활안전과 밀접한 장소의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으로 위급상황 시 빠른 대처가 가능하도록 다중이용시설에 ‘스마트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군은 2021년 6월 「도로명주소법」 개정으로 사물에 대한 주소 부여가 가능해짐에 따라 주소판 설치를 추진했다.‘사물주소’는 ‘도로명, 기초번호, 사물유형’으로 표기되며, 건물이 아닌 시설물과 공간의 주소를 표시한 위...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회장 최병철)는 7월 15...
거창군은 7월 17일 사단법인 경남척수장애인협회 거창군지회가 거...
거창군은 7월 18일 북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경상남도 주관으로 ...
거창군은 7월 19일 남상면 어울림마을 다목적센터에서 읍.면 ...
거창군은 7월 18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거창군협의회(회장...
거창군 마리면(면장 이재훈)은 7월 13일부터 4일간 ...
거창군은 7월 18일 집중호우로 인한 군민의 안전을 위해 스마트...
거창군은 7월 18일 산사태 우려지역으로 일시대피하고 있...
구인모 거창군수와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7월 18일 거창군 위천면 일대 산사태 취약지역 합동점검에 나섰다.위천면 상천리 일대 산사태 취약지역은 2가구 3명이 거주 중인 곳으로 거창군이 선제적으로 대피 명령을 내려 주민들이 지인들의 주택으로 신속히 대피했다.최만림 행정부지사는 최근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사태 우려지역과 태양광 설치사업 대상...
교육부가 지난달 21일 공교육 경쟁력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