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12월 20일 2018년 지방세 유공납세자 2명을 선정하고 성실납세자 180명에 대한 경품 추첨행사를 가졌다. 성실납세자 우대 시책은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고, 납세의무자의 자진납부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거창군 성실납세자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2018 유공납세자로는 거창사과원예농업협동조합(조합장 윤수현)과 희봉위생공사(대표 강택섭)가 선정돼 ...
거창군 마리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창근, 부녀회장 김은숙)는 12월 21일 연말...
거창군 웅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건팔)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귀엽)는 1...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가 2018년 11개 분야의 평가에서 수상을 하는 ...
한국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는 12월 20일 거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연말총회를 가졌다....
거창군 주상면 장애인협회(회장 강구화)는 기금으로 조성된 200만원을 저소득가정...
대한전문건설협회 거창군운영위원회(회장 강신열)는 12월 21일 군수실을 방문해 ...
거창군장학회, 아림1004운동에 기부100만원 상당 한돈 50Kg도 지원 ...
거창군새마을회(회장 최두한)는 12월 19일(수)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내빈...
거창농협(조합장 이화형) 임직원 및 고주모 봉사회(회장 이정란)는 12월 21일(...
(사)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지회장 신종학) 부설 노인대학의 제11기 노인대학 졸업...
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은 12월 20일 지난 6.13 지방선거 당시 구인모 거창군수를 낙선시킬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며 지역 언론인 A 씨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A 씨는 지난 선거 직전 ‘구인모 후보가 대동리의 한 식당에서 건설업체 대표 B 씨를 만나 밀담을 가졌으며,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 의혹을 사기에 충분하다’ 등 구인모 군수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내용으로 기사화 했으며, 이에 ...
거창군 위천면은 12월 20일 위천면 관내 식당에서 후원자들과 만남의 날을 가졌다. 후원자들은 관내 업체·기관·개인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위천면에 다양한 후원을 해 주고 있다. 2년 6개월 동안 40여 명의 후원자들이 1,550만원의 현금과, 현물은 5,100만 원 상당을 기부해 왔다. 특히, 위천면 귀농자 모임에서 2년 동안 1,000만원 이상 기부해 오고 있으며, 기부금은 어렵고 힘...
거창경찰서(서장 박규남)는 12월 19일 거창재래시장에서 연말연시 범죄예방을 위한...
거창군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월 20일, 연말연시를 맞아 취약계층 55...
거창군은 12월 20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족 50가족을 초청해 크리스...
거창군은 12월 17일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내빈과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직무대리 조기여)은 12월 19일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지부...
거창군은 지난 11월 말 지속적으로 혁신하는 도시, 살기 좋은 거창군 도시재생을...
거창군은 12월 19일 연말을 맞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1388청소년지원단(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