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오후 3시 46분께 거창군 가북면 몽석리 강계마을 농로에서 운행 중이던 경운기가 약 4m 언덕에서 하천으로 굴러 운전자 최모(76)씨와 옆자리에 탔던 부인 이모(72)씨가 중상을 입고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돼 거창서경병원으로 옮겼으나 위독해 다시 대구 모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이날 사고가 운전 부주의로 발생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지난달 31일 오후 3시 46분께 거창군 가북면 몽석리 강계마을 농로에서 운행 중이던 경운기가 약 4m 언덕에서 하천으로 굴러 운전자 최모(76)씨와 옆자리에 탔던 부인 이모(72)씨가 중상을 입고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돼 거창서경병원으로 옮겼으나 위독해 다시 대구 모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이날 사고가 운전 부주의로 발생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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