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오후 1시 35분께 거창읍 상림리 건흥산 상부약수터 부근에서 산을 내려오던 윤 모(여. 56)씨가 나무뿌리에 걸려 넘어지면서 팔 위쪽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윤 씨는 통증으로 걷지를 못해 거창소방서에 구조를 신청, 119구조대가 출동했으나 현장에서 이송이 불가능해 경남소방본부 헬기 지원을 요청, 인근병원으로 이송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지난 1일 오후 1시 35분께 거창읍 상림리 건흥산 상부약수터 부근에서 산을 내려오던 윤 모(여. 56)씨가 나무뿌리에 걸려 넘어지면서 팔 위쪽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윤 씨는 통증으로 걷지를 못해 거창소방서에 구조를 신청, 119구조대가 출동했으나 현장에서 이송이 불가능해 경남소방본부 헬기 지원을 요청, 인근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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