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16-11-08
8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 산들깨비 곶감 덕장에서 농민들이 직접 농사를 짓고 수확 한 감을 정성스럽게 매달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