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수-안철우(63), 구인모(58), 변범식(52), 최기봉(55) 물망에 올라
거창도의원-제1선거구: 김석태(47), 박주언(50),
제2선거구: 김일수(50),김덕선(53) 거론
내년 6.13지방선거가 30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자유한국당 공천을 희망 하는 거창군수, 도의원 후보들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거창군수 한국당 공천을 희망 하는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이들은 안철우(63)경남도의원, 구인모(58)경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변범식(52)변호사, 최기봉(55)전.김태호지사 비서실장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거창도의원 제1선거구는 김석태(47)사)전국지역신문협회 부산.경남협의회장, 박주언(50)애도니창원점대표.
제2선거구는 김일수(50)한국휴바스대표, 김덕선(53)자유한국당 부대변인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현재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은 내년 지방선거 공천은 과도한 경선은 줄이고 철저한 검증을 통한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들을 내년 초 조기 공천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