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원예농협(조합장 윤수현) 하나로마트는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살충제 계란파동 중에도 안전한 계란을 판매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거창원협 하나로마트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위탁해 원협 하나로마트에 납품하고 있는 농장마다 식용란 살충제 검사를 실시 한 뒤, 전원 적합 판정을 받아 안전한 계란으로 확인됐다.


 현재 전국적으로 논란이 되는 가운데, 거창원협 하나로마트는 안전한 계란을 판매 함으로, 군민들 시름을 덜 것으로 예상된다.


 거창원협 조합장(윤수현)은 “거창에서만큼은 걱정 없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조합원과 농민들이 저렴하고 건강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더욱더 앞장서는 농협이 되겠다.”고 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