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농협(조합장 이화형)은 9월 25일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농촌사랑 나눔행사’로 116가정에 청결미 10kg들이
1포씩을 지원했다.
이날 이화형 조합장은 “조합원 및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돌려드릴 수 있게 되어 뜻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거창농협은 매년 정기적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