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18-01-14
14일 거창군 마리면 기백산(해발1331m) 정상의 명품바위인 누룩덤 바위에 눈이 쌓여 설경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