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신원면(면장 김득환)은 2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관내 소외계층 110여 가구에 상품권, 쌀, 라면 등 300만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했다.
김득환 면장은 노인 가구를 방문해 “연일 계속되는 한파에도 명절만큼은 여느 때 보다 따뜻하시기를 바란다.”라는 인사와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거창군 신원면(면장 김득환)은 2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관내 소외계층 110여 가구에 상품권, 쌀, 라면 등 300만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했다.
김득환 면장은 노인 가구를 방문해 “연일 계속되는 한파에도 명절만큼은 여느 때 보다 따뜻하시기를 바란다.”라는 인사와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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