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월 13일, 6·13지방선거 거창군 경남도의원 후보 공천심사를 마무리하고 2명의 공천대상자를 확정, 제1선거구 박주언, 제2선거구 김일수 후보로 발표했다.


경남도의원 후보 공천은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에 걸쳐 실시한 여론조사 경선 결과를 중심으로 공천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따라서 이번 6·13지방선거 자유한국당 소속 후보로 거창군수 후보는 구인모, 도의원 제1선거구 김일수 · 제2선거구 박주언, 군의원 가선거구 김봉석,이수원,표주숙 · 나선거구 김종두,손권모, 다선거구 신재화,이홍희 · 라선거구 이재운,임창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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