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범 거창군수 예비후보는 4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분야별 세부공약 속편을 발표했다.


참여와 자치 – 함께하는 삶이 아름다운 공동체


 
 촛불혁명 이후 대의 민주주의에 대한 한계를 주민들의 참여 보장과 자치제도 확립을 통해 풀고자 하는 노력이 진행 중입니다.


자치분권형 개헌이 바로 그 실체입니다.
새롭게 다가오는 자치분권의 시대 함께하는 삶이 아름다운 지역공동체를 꾸려나는 일이야 말로 거창군수가 책임지고 해야 할 일입니다.
     


9. 자치분권 시대의 행정시스템 전환
      혁신 읍면동에 주민자치 플랫폼 구축
      주민 네트워크를 통해 실질적 협치 시스템 구축
      행정시스템은 지원, 주민 의견 최대 반영
 

   
10. 자치학교 개설 주민자치 교육 활성화

      자치분권 시대 실질적 자치시대를 준비하는 자치학교 개설
      평생학습 등 프로그램 활용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11. 쟁점 현안 주민투표 및 의견반영제도 제도화
      분쟁의 소지가 있는 지역사업의 경우 반드시 전체 주민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정 책 제도화
      ICT 기술을 활용한 주민투표 시스템 도입 등 주민

      참여와  직접 민주주의 확대

 


12. 동네사람들이 만들어가는 마을디자인 사업 실행
      마을 만들기와 함께 동네 사람들과 지역 예술인,

      청년들이 만드는 도시 디자인 사업
      거창의 전반적인 도시 디자인 계획과 함께 실행


13. 지역사회 공익활동지원센터(공익재단) 설립 운영
      아림천사 활동의 발전적 승계
      긴급구호, 자원봉사, 기부 활동 등 목적사업 수행
      시민 참여형 공익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수행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