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도의원 제1선거구 김석태(위 사진 왼쪽)  예비후보가 자유한국당 후보공천에서 낙천되자 한국당을 탈당, 4월 18일 거창군의원 가 선거구 바른미래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또, 권재경 현 군의원도 자유한국당 거창군의원 라 선거구 후보공천에서 낙천되자 한국당을 탈당, 4월 19일 이 선거구에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자유한국당 공천에서 탈락된 일부 도의원 및 군의원 예비후보들은 무소속, 또는 당을 바꿔 재출마할 이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