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마리면은 4월 30일 마리면장과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제46회 어버이날 행사, 제34회 면민체육대회 행사 홍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전입자 투표소 안내 등 기관별 현안과 협조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마리면 관계자는 “행사 추진에 모든 단체의 협력이 필요하다. 각 기관·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 또한 모든 역량을 집중해 행복한 마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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