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경찰서(서장 박규남)는 5월 9일 오전 보이스피싱 예방 유공이 있는 국민은행 거창지점 김은경(여.55)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김 씨는 지난 4월 25일 은행을 찾아온 피해자(여. 44)가 자신의 통장 계좌가 수사를 받고 있다면서 현금을 국민은행 계좌로 이체하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를 수상히 여겨 112로 신고하여 사전에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거창경찰서(서장 박규남)는 5월 9일 오전 보이스피싱 예방 유공이 있는 국민은행 거창지점 김은경(여.55)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김 씨는 지난 4월 25일 은행을 찾아온 피해자(여. 44)가 자신의 통장 계좌가 수사를 받고 있다면서 현금을 국민은행 계좌로 이체하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를 수상히 여겨 112로 신고하여 사전에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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