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사과원예농협(조합장 윤수현)은 9월 2일 하나로마트 개점 5주년 경품추첨행사를 김천리 본점 주차장에서 진행했다.
안마의자, 고급TV, 세탁기, 공기청정기, 상품권 등 많은 경품이 걸린 이날 행사에는 조합원,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운집해 성황을 이뤘다.
거창원협 하나로마트는 6월 21일~9월 1일 까지 마트 상품 구매고객 중 당일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응모권 1매씩을 배부하고, 1등~5등 까지 현장참석자에 한해 경품을 지급했다.
6등부터는 현장 참석을 하지 못했더라도 하나로마트 게시판에 부착된 공고를 확인하고 10월 9일 오후 6시까지 경품을 수령할 수 있다.
윤수현 조합장은“ 거창원협 하나로마트가 5주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이용을 해주신 조합원님과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품질 좋고 저렴한 상품을 판매하여 즐거운 쇼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창원협 하나로마트는 지난 2013년 6월 7일 개점해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어, 거창 지역에 명실상부한 최고의 마트로 자리 잡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