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농협(조합장 이화형)은 지난 9월 12일 농촌사랑운동 실천과 농업·농촌의 문화 및 복지향상을 위해 조성한 농촌사랑기금으로 관내 소외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 116가구에 청결미(10kg) 1포씩을 지원했다.


이날 이화형 조합장은“조합원 및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게 돌려 드려 기쁘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농협은 매년 정기적으로 지역사회 환원사업과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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