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지난달 부터 총 4회(거창중, 중앙고, 김천주공, 소만주공)에 걸쳐 200여 대의 자전거를 수리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거창군은 내년에도 ‘자전거 무료 이동 수리반’을 운영해 자전거 이용활성화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