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 오후 5시 20분 께 거창군 위천면 강천리의 한 태양광발전설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태양광발전설비 전기저장시설 조립식 샌드위치패널 1동  17㎡와 내부에 설치된 배터리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4억 여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출동한 119에 의해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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