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혜 신임 회장)                (이종연 이임 회장)

 

한국부인회 거창지회 회장단 이.취임식이 1월 9일 낮 한우팰리스에서 내빈과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이종연(위 사진 우측) 회장이 이임하고, 박정혜 회장이 취임해 향후 3년간 이 단체를 이끌게 된다.


신임 박정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회 발전을 위해 애쓰신 전임 회장님과 회장단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재임 중 지회발전과 지역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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