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적십자병원(병원장 추교운)은 1월 30일 설명절을 맞아 거창경찰서(서장 김인규)를 방문해 최일선에서 거창군민의 안전에 기여하고 있는 의경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날 위문품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떠나 군복무를 하고 있는 의경들을 위해 라면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거창적십자병원의 따듯한 사랑과 희망을 나눴다.


거창적십자병원은 앞으로도 거창경찰서와 상호 협력하여 대원들이 무사히 군복무를 마칠 수 있도록 돕기로 했으며, 대원들의 건강관리에도 더욱 힘쓰기로 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