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축협(조합장 최창열)은 4월 25일 대전 ICC호텔에서 열린 ‘2018년 NH농협생명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생명보험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NH농협생명 연도대상은 1년간 농협생명 보험 사업추진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둔 농·축협 사무소 및 임직원을 선발하는 제도다.

시상식에 참석한 최창열 조합장은 “조합의 사업에 적극 동참해주신 조합원님들과 직원들에게 공을 돌리고 싶다”며 “이번 연도대상이 끝이 아니라 연속 수상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거창축협은 지난 번 손해보험 부문에 연속 대상에 이어 이번에는 생명보험 부분에서 처음으로 연도대상을 수상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