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지부장 최병철)는 6월 14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0여명의 직원이 참여해서 충혼탑 주변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폈다고 밝혔다.
최병철 지부장은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조국을 위해 힘쓰다 돌아가신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의 평안한 일상이 가능한 것으로,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서 호국보훈의 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지부장 최병철)는 6월 14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0여명의 직원이 참여해서 충혼탑 주변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폈다고 밝혔다.
최병철 지부장은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조국을 위해 힘쓰다 돌아가신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의 평안한 일상이 가능한 것으로,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서 호국보훈의 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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