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경남출신 의원들은 8월 27일 차기 경남도당 위원장에 강석진(산청·함양·거창·합천·사진) 의원을 추대했다.
한편, 도당 위원장 자리를 놓고 재선의 박대출 의원(진주 갑), 초선 최연장자 박완수 의원(창원 의창구) 등을 추대하려 했으나 모두 고사하자 강석진 의원이 자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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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경남출신 의원들은 8월 27일 차기 경남도당 위원장에 강석진(산청·함양·거창·합천·사진) 의원을 추대했다.
한편, 도당 위원장 자리를 놓고 재선의 박대출 의원(진주 갑), 초선 최연장자 박완수 의원(창원 의창구) 등을 추대하려 했으나 모두 고사하자 강석진 의원이 자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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