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거창군 협의회(회장 표계수)는 북한 핵실험을 규탄하고 안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한반도 평화 위협하는 북한 핵실험을 규탄한다' 현수막을 시내 게시대에 내걸어 북한 핵실험 규탄과 안보에 대한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거창 민주평통의 이같은 현수막 게첨은 국회가 북한의 3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하고, 국제 사회의 반대와 우려속에 감행된 북한 핵실험을 규탄하는 여론이 전국적으로 들끓고 있어 여론을 반영키 위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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