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3월 2일 오전 9시 30분 현재 1명이 추가돼 총 11명으로 늘었다.


경남도에 따르면 이 추가 확진자는 20대 여성 신천지교회 교육생으로, 확진 즉시 마산의료원에 입원조치하고, 현재 동선과 접촉자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