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지역에는 3월 3일 오후 5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돼 총 12명으로 늘었다.

 

새 확진자는 웅양면에서 할인점을 운영하는 62년생 여성으로, 군은 3일 이 여성을 마산의료원에 입원시켰으며, 감영경로 및 동선을 조사중이다.


거창군은 다음과 같이 서면으로 브리핑했다.

 

◆브리핑 내용을 게재한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