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지역에는 3월 7일 오후 5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돼 총 19명으로 늘었다.


추가된 확진자는 웅양면의 57세 남성으로 면내 기존 확진자들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며, 보건당국은 이날 오후 1시 30분 이 확진자를 마산의료원으로 이송 입원시키고 가족은 자가격리 및 자택을 방역완료했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이와 관련, 오후 5시 서면 브리핑을 통해 상황을 알렸다.

 

 ◆브리핑 내용을 게재한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