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오전 5시 15분께 거창읍 학리 한 딸기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 비닐하우스 한 동을 태워 경찰추산 400여만원의 피해를 내고 출동한 119에 의해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4월 5일 오전 5시 15분께 거창읍 학리 한 딸기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 비닐하우스 한 동을 태워 경찰추산 400여만원의 피해를 내고 출동한 119에 의해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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