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경찰서 직장협의회(회장 성영석)와 경찰발전협의회(회장      남기현)는 9월 28일 추석을 맞아 생활 형편이 어려운 모범 청소년 4명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금은 거창경찰서 직장협의회와 경찰발전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거창경찰서 직장협의회와 경찰발전협의회는 “모범 청소년들이      용기와 꿈을 키우는 뜻깊은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고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