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2시 34분께 거창군 신원면 구사리 산90-3 농로에서 권모(여.55)씨가 몰던 소나타 승용차가 30m 언덕아래로 굴러 운전자와 함께 탔던 정모(여.56)씨 2명이 중상을 입고 119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13일 오후 2시 34분께 거창군 신원면 구사리 산90-3 농로에서 권모(여.55)씨가 몰던 소나타 승용차가 30m 언덕아래로 굴러 운전자와 함께 탔던 정모(여.56)씨 2명이 중상을 입고 119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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