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지난 1월 24일 코로나19 확진자로 밝혀진 거창읍 60대 여성과 밀접 접촉해 자가격리중인 가족 등 9명과 송정리 운정마을 전체 주민 112명에 대해 26일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27일 밝혔다.
또, 지난 25일 이 확진자가 진주까지 오고 가면서 탄 거창고속 2대의 버스기사도 감염여부를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거창군은 지난 1월 24일 코로나19 확진자로 밝혀진 거창읍 60대 여성과 밀접 접촉해 자가격리중인 가족 등 9명과 송정리 운정마을 전체 주민 112명에 대해 26일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27일 밝혔다.
또, 지난 25일 이 확진자가 진주까지 오고 가면서 탄 거창고속 2대의 버스기사도 감염여부를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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