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밤 9시 10분 부터 15분여 간 신원면 과정리와 구사리 일대에 5~10mm 크기의 우박이 쏟아졌다.
거창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날 내린 우박은 강한 바람을 동반해 고추와 들깨 등 밭작물 13ha, 사과, 복숭아 등 과수 1.5ha에 피해를 입혔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신원면을 통해 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신고를 받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6월 22일 밤 9시 10분 부터 15분여 간 신원면 과정리와 구사리 일대에 5~10mm 크기의 우박이 쏟아졌다.
거창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날 내린 우박은 강한 바람을 동반해 고추와 들깨 등 밭작물 13ha, 사과, 복숭아 등 과수 1.5ha에 피해를 입혔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신원면을 통해 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신고를 받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