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21-11-09
궂은 비가 내린 11월 8일 거창읍 의동마을 은행나무길에 방문객들이 우산을 쓰고 은행낙엽을 밟으며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