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새마을금고(이사장 강창헌)는 22일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갖고, '아림1004' 후원금 100만4000원을 옥광수 거창 부군수에게 전달했다.

 

한편, 새마을금고와 거창군은 지난 2011년부터 업무협약을 체결해 관내 경로당에 김치냉장고 기부, 거창시장 쇼핑카트기 및 보관대 지원 등 지역희망공헌사업을 추진해 훈훈하고 밝은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