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경찰서는 3월 23일 서내 회의실에서 남기재 서장을 비롯한 과장·계(팀)장 및 지·파출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2년 치안종합성과 향상 보고회’를 개최했다.
치안종합성과의 각 지표는 주민의 안전과 직결된 만큼 전략적인 성과관리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난해 성과를 분석하고 올해 향상방안과 중점 추진업무 등에 대해 논의했다.
남기재 서장은 “앞으로도 군민들 곁에서 살아 숨쉬며 소통하는 경찰이 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