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북부농협 이진욱 조합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NH농협생명 경남총국 BEST- CEO」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NH농협생명은 매년 보험사업 활성화를 통한 농업인과 고객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농협의 안정적인 수익기반마련을 위해 매년 「NH농협생명 경남총국 BEST- CEO」를 선정하고 있다.


북부농협은 올해 상반기에 NH농협생명의 보험사업을 조기 달성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농협생명경남총국 김선옥 총국장은 ”북부농협 이진욱조합장님의 베스트 CEO상 상반기 조기 달성과 2년 연속달성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조합장님과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진욱 조합장은 ”상반기 조시달성의 성과는 북부농협에 관심을 가져준 조합원 및 고객님들의 사랑과, 비전과 책임있는 자세로 열심히 사업을 추진한 직원들의 노력의 결과로, 앞으로도 보험사업성장을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