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경찰서(서장 남기재)는 9월 20일 경상남도경찰청이 선정한 숨은 일꾼으로 하혜정 피해자 보호관에게 표창장을 수여 격려했다.

하혜정 피해자보호관은 2018년 부터 피해자보호 업무를 해오고 있으며, 강력사건, 스토킹범죄, 데이트폭력 등 피해자에 대한 적극적인 심리상담, 범죄피해자보호센터 연계 치료비 지원 등 피해자보호 지원 활동 공적을 인증받아 숨은 일꾼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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