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실시된 거창군체육회장 선거 결과 신영균 후보가 당선됐다.


3명이 출마한 거창군체육회장 선거에서 신영균 후보가 43표, 강철우(前 도의원) 후보 40표, 손권모 후보가 38표를 얻어 근소한 차이로 신영균 후보가 당선됐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