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거창군협의회(회장표계수)는 지난번 북한 핵실험을 강력히 규탄하는 현수막을 거창읍 시가지 여러곳에 게첨한데 이어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에 맞서 '일본은 다케시마의날 조례를 폐기하고 독도침탈 야욕과 역사왜곡을 중단하라'는 현수막을 곳곳에 내달아 군민들에게 안보의식 고취와 독도사수의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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