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새벽 2시 40분께 거창군 대평리 도로상에서 달리던 승용차(운전자 염 모씨. 25)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염 씨가 얼굴과 다리 등을 크게 다쳐 중상을 입었으며, 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9일 새벽 2시 40분께 거창군 대평리 도로상에서 달리던 승용차(운전자 염 모씨. 25)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염 씨가 얼굴과 다리 등을 크게 다쳐 중상을 입었으며, 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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