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농협은(조합장 신중갑) 2024년 12월 농협중앙회로부터 상호금융 예수금 6,000억원, 대출금 5,0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상호금융 달성탑은 농협중앙회가 상호금융의 건전경영과 내실있는 성장 도모를 위해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여·수신 부분별 수여 기준에 부합하는 농·축협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제도이다.
거창농협은 ´23년 3월 신중갑 조합장 부임이후, 물가인상·금리인상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신용사업 운영과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 상호금융예수금 6,000억원, 대출금 5,000억원 달성탑을
수상하게 됐다.
거창농협 신중갑 조합장은 ″이번 상호금융예수금 6,000억원, 대출금 5,000억원 달성탑 수상은 조합원들과 고객들이 우리농협을 믿고 이용해주신 결과″라며, ″다시 한번 우리농협을 사랑해주신 조합원 및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농업인 조합원의 실익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