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제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어윤수, 부녀회장 장용순)는 12월 19일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2025년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 회원 25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을 분류·포장했으며, 관내 소외계층 등 8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떡국떡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어윤수 새마을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새마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장용순 새마을 부녀회장은 “이번 떡국떡 나눔을 통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와 함께 정겨운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세환 고제면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준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연말을 맞은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제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도로변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가정의 달 어르신 식사 대접 행사, 소외이웃 김장김치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