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영양식’ 전달로 연말연시 이웃사랑 실천

 

 

가북면 농지위원회(위원장 진학조)는 12월 29일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홀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30여 가구를 대상으로 100만 원 상당의 건강 영양죽과 음료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가북면 농지위원회 위원 9명이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식사가 어려운 취약계층의 영양불균형 해소와 겨울철 기력 증진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가북면 농지위원회는 매년 꾸준한 기부활동을 통해 지역 내 고독사 예방에 기여하는 등 뜻깊은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매년 연말 10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지속적인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진학조 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 모두가 뜻을 모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동범 가북면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농지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북면 농지위원회는 농지의 이용 실태와 영농 의지 등을 검토해 불법 투기를 예방하고 농지 취득 자격을 심사하는 단체로, 지역 농지의 건전하고 효율적인 취득 및 관리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