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떡 60박스 전하며 온기 나눠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월 30일 새마을금고 거창군지부 변희창 회장이 새해를 맞아 떡국떡 120kg을 거창읍 공유냉장고 ‘찾아가는 나눔 곳간’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거창읍에서 이교떡방앗간을 운영 중인 변희창 회장은, 2022년도부터 지속적인 후원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2024년 이후 연말·연초를 맞아 떡국떡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에도 새해맞이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이번 기부 역시 떡국떡 2kg 60박스 총 120kg를 전달했으며, 기부된 물품은 거창읍 공유냉장고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변희창 회장은 “새해를 맞아 지역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어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며 “떡국 한 그릇으로 좋은 기운을 나누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류현복·정기석 공동위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교떡방앗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해를 맞아 전달된 떡국떡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고, 거창읍에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