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소방서(서장 강호봉)는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월 15일까지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명절 기간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주거시설 등 화재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소방서는 연휴 전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에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함께 군민을 대상으로 한 화재 예방 홍보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화재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강호봉 거창소방서장은 “설 명절은 평소보다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사전 예방 활동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명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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