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북부농협(조합장 신화범)은 1월 29일(목) 북부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제55기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 결산 및 임원 선출을 했다. 

북부농협은 2025년 경남농협 경제 혁신상(경제사업 900억 달성)을 수상하여 명실상부 전국의 선진농협으로 거듭나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 

또한 2025년도 각종 사업을 우수하게 추진한 결과 농림식품부장관상 1명, 농협중앙회장상 3명, 지역본부장상 2명, 농협중앙회 대표이사상 2명, 농협중앙회 거창군지부상 1명, 한국사과연합회장상 1명등 다수의 직원들이 표창을 수상했다. 

신화범 조합장은 “지난해 냉해 폭염등 여러 기상악화 속에서도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수호하고 국민을 위한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혼신의 힘을 다해 주신 조합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25년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 농산물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산지유통센터에서는 관내 농업인의 사과 홍로 894톤, 부사 2,488톤을 매입하여 일반 상인등 유통 업체와의 경쟁 우위를 확보, 홈플러스에 50억, 농협유통에 24억등의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했다. 그리고 2024년부터 시행한 공공형 계절 근로자 사업으로 농업인들의 일손 부족 해소와 인건비 안정에 노력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업농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이날 국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신성범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북부농협의 제55기 정기총회 개최에 진심어린 축하를 전했다. 

이날 거창 관내 거창농협(조합장 신중갑), 동거창농협(조합장 이재현), 수승대농협(조합장 김종두), 거창원예농협(조합장 오종석)의 조합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으며, 북부농협 55기 정기총회를 한마음 한뜻으로 축하해 주었다.

한편, 이번 북부농협 55기 총회에서의 부의 안건 의결에서는 제 55기 북부농협 결산보고서가 승인 되었으며, 임원선출에서는 박상순 상임이사가 당선됐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