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관제요원 신속한 신고로 연소 확대 막아 

 

 

거창소방서(서장 강호봉)는 2월 5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 저감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장 수여는 화재 상황에서의 빠른 신고와 현장 대응을 통해 연소 확대를 방지하고 화재 피해를 최소화한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공자는 거창군 CCTV 관제센터 소속 고혜진 관제요원으로, 2026년 1월 27일 거창읍 서변리 일원에서 발생한 화재를 CCTV 관제를 통해 최초로 인지한 후 신속한 신고 조치를 취해 연소 확산을 방지하는 데 기여했으며, 이를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거창소방서는 이번 표창장 수여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초기 신고 및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의 자발적인 안전 의식과 적극적인 신고 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거창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의 신속한 신고와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한다”며 “앞으로도 화재 피해 저감에 기여한 군민에 대해 적극적으로 포상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소방서는 화재 예방과 피해 저감을 위한 다양한 홍보 및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