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사과원예농협(조합장 오종석)은 2월 3일(화) 남부지점 2층 대회의실에서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 신중양 군의원, 이희열 농협거창군지부장, 신중갑 거창농협장, 신화범 북부농협장, 김종두 수승대농협장, 이재현 동거창농협장 및 내부조직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3기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우수조합원 및 영농회, 직원 등 감사패 및 포창장을 수여하고, 2025년도 결산보고 및 결산배당 의결, 임원 선출 등 주요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오종석 조합장은 “기후변화와 경기침체 등으로 힘든 여건 속에 농업에 전념하여 우리농촌을 지키는 조합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조합원의 사회적, 경제적 지위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농협이 되겠다.”며 정기총회 소감을 밝혔다.
이어, “상호금융예수금 부문 24년도 대비 470억원이 순증하여 2,000억원 달성탑을 수상하였으며, 상호금융대출금은 23년도 1,000억원 달성탑을 수상한 이후 780억원이 순증한 1,780억원으로 도내 성장률 2위를 기록했다.
공판사업은 24년도 사과원물 선별 경매를 도입한 이후 출하량이 3배 증가하여 금년도에는 확실한 자리매김을 통하여 조합원의 실익증대에 기여하겠다.”라고 사업성과를 밝혔다.
뿐만 아니라, 거창사과원예농협은 이상기후에 대처하여 선제적인 병충해 방제지원과 교육지원, 건강검진 지원 등 조합원의 복지향상의 성과도 전했으며, 성황리에 정기총회를 마무리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