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산림조합(조합장 조선제)은 2월 5일, 거창군 산림산업의 새로운 백년대계를 이끌어갈 신청사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신성범 국회의원,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강주호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본부장, 애림가 유형열, 윤창효, 산림조합 이,감사, 대의원등 약100여 명이 참석해 새 청사 완공을 축하했다. 

신축된 청사는 대지면적 991.55제곱미터, 건축면적 327.31제곱미터이며 지상3층 규모로 건축됐다. 

1층은 금융점포로 지역주민과 조합원들이 금융을 이용하는데 어렵지 않도록 하였으며, 2층은 사무공간으로 분리하여 산림을 경영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더욱 전문성있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고, 3층은 대회의실로 꾸며졌다. 

특히, 신청사는 기존 이면 도로변에서 강변대로변으로 옮김으로서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조선제 조합장은 기념사에서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신청사 준공은 2,500여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 덕분”이라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임업인의 권익 향상은 물론, 거창군 산림의 가치를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